다른 것들은 저번에 무슨 사장님이랑 통화하실때 들으셨으니까 간단히 알려드림
저도 자취 하면서 집을 두번정도 옮겼는데 그때 느낀 팁 같으거 알려드림
일단 보증금이랑 월세는 상한선 대충 집구조(부엌 중문이라던지 현관 중문) 정해서 가고 부동산가서 상한선에서 낮게 말하는 거는 아실테고 다른거는 부동산 가서 집둘러 보실때 영아닌거는 제외하고 사진 찍어서 사진 제목을 '청호빌딩 1000/50' 이렇게 저장해서 집들 다 둘러 보고 사진 보면서 최종 결정하는데 편했어요
처음 집구할때 부동산 3곳가서 집을 13개인가 14개인가 둘러보니 헷갈리더라구요 이게 무슨 부동산 무슨 집인지 그래서 두번째 옮길때는 사진찍어서 보증금 월세 적으니까 다 둘러보고 결정하는데도 꽤 편했어요
좋은집 구하시고 방송 안해서 아쉽지만 전 지스타에서 보니 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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