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요즘은 거의 못봤지만.... 5 6월쯤 하스할때 독서실에서 아침에 티나님 방송 많이 봤네요 ㅋㅋㅋ 이후로도 밤에 가끔 티나님 대회도보고...
솔직히 1년동안의 노력을 시험받는거라 정말 긴장되지만, 제 실력대로만 나와주었으면, 실수만 안하면 후회 없이 마무리할거같네요 ㅎㅎ
하스대회도 사실 굉장한 긴장감, 압박감 속에서 실수없이 잘하는사람이 우승을하는거잖아요? 하스프로신 티나님이 멋지게 hct 우승한것처럼 학생인저도 최선다하고 오겠읍니다
수험표가지러 그럼 이만 학교로 총총^^
-트체커 티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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