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보다 알게되서 조용히 보게 된지 3개월 째 되어 가는데..
본인들이 1절 10절 100절 해가면서 도네로 , 채팅으로 했던 소리 계속 하는건 장난이고 농담이고
진지하게 의견을 피력하니까 진지충이다,트기장이다,혼모노다.심지어 술취했냐구요?ㅋ
역겹다구요? ㅋ 진짜 현실에서 사람들하고 대화 가능한가 이 분들 ㅋ 타인의 의견을 비판을 할 생각이면
조금은 읽어보고 글 뜻을 이해하고 비판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싸우자고 트기장 열자고 글 썼나요?어딜봐서?
이런 의심까지 생기네요 "뭐지? 이사람들? 단체로 ? 신고는 왜 박지? 내가 욕을 했나 없는 얘길 지어냈나
누굴 폄하했나? 폄하하고 욕하고 비하 한건 내 글 밑에 똥싸지른 댓글들인데 ?"
무슨 단체톡방이라도 있나 트위치도?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 몇 몇 분들 생각이 초승달님 방 시청자들 모두의 생각입니까?
그럼 추천 7의 저 숫자는 뭘까요 ? 설마 자추라고 말 할 분들은 상대할 가치도 못느끼겠네요
그리고 스트리머가 재미있게 받아들인다구요? 그저 장난이고 농담이고 재미라구요? 또 얘기하네요
그런 스트리머가 방송 중에 그렇게 펑펑 웁니까 ? 그렇게 싫어하는 곰보겜 하라고 ㅋ
참... 여러분들 학폭충들 극혐하시죠?
그 몇 몇이 하는 채팅,도네가 ,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학폭충들과 뭐가 다르죠 ?
"장난이었는데? ,뭐 그렇게 힘든지 몰랐네 ? 말을 하지 " 등과 뭐가 다르죠? 모르겠네요 .
아 인터넷이니까? 심해도 장난으로 넘길 수 있으니까? 익명성이 보장되니까 ?
결국 장난이고 농담이고 흘러갈 것들이라며 진지충,불타오르는 놈 취급하던 제 말대로
어제의 술먹방 중 그 얘기가 오늘 도네로 50번은 넘게 나왔네요 ?
참 잘도 농이고 장난이며 컨텐츠겠네요. 스트리머가 괜찮고 재미있어 한다구요?
제 글은 여전히 트기장 열려는게 목적같아 보이나요 ? 그렇다면
어제 제 글에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불타고있네,진지빠네,혼모노네 하는 댓글들이 달렸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본인들이 혼모노고 진지충인데 거기에 불타오르게 정곡을 찔러 얘기하니까 역으로 그렇게 불타오르며
댓글들을 다셨음을 조금은 이해하겠습니다. 누가 누구보고 혼모노라고는 건지 ㅋ
또 신고들 박아서 삭제하시겠네요 ^^
대놓고 얘기 않하면 글도 안읽어보고 불타실 분들 생각해서 마지막에 대놓고 씁니다
"방송은 스트리머가 정하고 스트리머가 하는 거죠 ? 근데 농담,장난이란 가면을 쓰고 몇 몇 분들의 의견을
10번 20번 30번 (오늘만 해도 곰보겜 관련 도네가 몇십번??)을 도네와 채팅으로
얘기하면서 방송의 방향을 바꿀려는게 누가봐도 보이는데 막상 그걸 하는 그 분들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네 , 제가 술취했고 혼모노고 트기장 못열어서 안달났고 진지빨다 못해 진지없으면 죽는 진지충이었네요
그 분들이 진리요 정의 이자 수호자들 이군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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