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형 사진 수집과 형이 도네 보고 내 이름 불러주는 영상 녹화하는거야 형.형형 너무 사랑해
살면서 내가 얀데레가 될 줄 몰랐어. 게다가 형데레라니 어쩌지?어쩌지? 우리 집에서 같이 살다가 분가한 형아도 싫어하는데
형.형형 내 택배가 좀 늦어서 다음주쯤 도착 할 거에양!불타는 내 사랑을 받아줘. 주말을 못 기다리겠어서 아까 도네로 직접 편의점에 가서 맡겨도 되냐 했었을때 형의 눈빛에서 두려움과 경-멸을 느꼈어 택배로 보낼테니까 겁먹지마 형.
형.형형 사랑해 사랑해 잘자고 좋은 꿈 꿔 오늘 방송도 잘봤어 형수님 대신 내가 옆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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