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라에요.
오늘은 빼빼로데이 네요 1111....
다들 빼빼로 많이 받으셨나요? 물론 저는 아빠한테 받았죠! ㅎ..ㅎㅎㅎㅎ(쥬륵..)
오늘은 오전방송을 했었는데, 9시~12시 까지 했었던것 같아요.
아침에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왜이렇게 많이보지? 하면서조금 당황스럽기도하고
기분이 좋기도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아침에 텐션이 높았죠, 하핳)
본방송때는 나만 애인없어ㅠㅠㅠ하면서 솔로로 돌리다가
친오빠랑 같이 듀오를 3판 했는데
3판다 치킨!!! 먹어서 기부니가 좋았어요
정말...여러분들 말씀처럼 오빠가 제 자기장운 다가져갔나봐요 (ㅂㄷㅂㄷ..)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잘자요.
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