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라디오가 오픈됬다고 해서 소문듣고 찾아왔어요...
다름이아니라 저에겐 3년?지기 동생이 있답니다.
한창 게임할때 게임으로 알게된 친군데 제가 한동안 쉬다시피 하다 돌아왔더니 요녀석이 방송을 하고있는게 아니겠어요?
반갑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냉큼 검색해 들어갔죠~
반가운 마음도 잠시뿐.....
그 동생녀석 ... 못본사이에 많이 나빠졌더군요!
예전엔 귀여운 맛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것같아요!
훈님 어떻게 해야 그 친구보다 제가 더 그 친구를 괴롭힐수있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