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와서 방송도 잘되고 시청자도 많이 늘고 주변에 친한 스트리머분들도 계셔서 더 밝아진 모습에 보기 좋았는데 말 못할 고민이 많았나 보네요..
억측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 미안한 일들만 떠오르네요.. 채팅으로 말 심하게 한 거나 방송이 짧다고 아쉬운 티 내거나 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니 너무 이기적인 생각만 한거 같아요. 고민 때문에 웃으며 방송하기 힘들었을 텐데..미안해요
정확히 어떤 고민 때문에 힘들어하며 마음 아파하는지는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제부터 날씨가 부쩍 더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고 푹 쉬고 와요 VoH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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