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다크소울3 DLC 를 모두 클리어하고 엔딩을 봤다.
그리고 모두 죽였다.
화방녀도 죽였다.
할아버지, 할머니만 남겨놓고 다 죽였다.
드디어 해방되었다.
다크소울3를 당장에 삭제 해버렸다.
후련하다.
싹둑이 금기어에 다크소울을 추가하였다.
지긋지긋한 다크소울
플스도 없는데 자꾸 블러드본 블러드본 하길래 블러드본도 차단했다.
그리고 배그를 켜서 22명 시청자 참여를 받아서 듀오와 스쿼드를 해드렸다.
그리고 솔큐를 좀 돌리다가
새벽3시가 되었다.
오늘 방송 길게도 했다.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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