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잠들고 4시간 자고 학교갔더니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크흠
이거쓰고 잘 거같아요ㅠㅠ
오늘 집오는 도중에 누가 우체국 어딘지 물어봤는데 피곤해서 정신을 놨는지 농협 위치를 상세히 알려줬습니다. 이걸 10분쯤 뒤에 깨달았는데 미..미안합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