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땡이에욧. 수확하고 먹고 자고 일하느라 정신없네요.
이게 머라고 제때제때 먹어야되고 캐야되고 개떼가 처들어오고 사람들이 불지르고 튀고 나참.. (돈스타브 투게더 하는중)
시간참 야속하고 또 빨리도 흘러가는 듯 벌써 구월말이에요.
올해도 여김없이 길고긴..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추석 연휴가 다가옵니다.
여러분 고향오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라고.. 이번 추석 고땡이는 열심히 집에서 게임하렵니다.
10. 2(화)~ 10. 6(토) 연휴 동안 심심할 때면 언제든 들려주세욧!
사실 휴일을 땡겨쓰려고 해욧.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추석기념으로 잠깐 쉬어가려구 합니당!!
잠깐 말씀드리고 지나갔었는데, 딱 2명있는 중딩 동창좀 만나고 오렵니당.. (전에 말했던 이 친구놈은 저희방송 프로 시청자입니다. 누군지 꼭꼭 숨어있으니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하실 듯)
나머지 시간에는 개인적인 일좀보고, 그래도 추석이니까 인사드릴 친척도 있고 잠깐 보고오고하겠습니당
일요일까지 쭈욱 쉬고 월요일날 뵈욧
09. 29(금)~ 10 .1(일) 고땡이 쉬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마..마지막은 요즘에 노래 많이듣는 아이유로
여러분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을 깜찍하게 표현하고자
이렇게 아이유하면서
휴일동안 못보게되어 너무나도 슬픈나머지 눙물이 ㄸ구뚝 흐르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소지섭합니다
하나둘셋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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