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나가는 차량 M24로 명중
2.지나가는 차량 M24 헤드샷 킬
3.200m 거리 미세하게 영점 올려도 헤드샷 나옴
저 높이 솟아올른 탑정도가 200m 정도되는데 거리감 익혀두는것도 중요 (맵으로 확인해도되지만)
4.카구팔은 은근히 개활된 능선지형에서도 강하다
5.눈에 보이는적, 움직이더라도 쏘지 않고 멈출때까지 기다렸다 침착하게 헤드샷
6.스나이퍼는 차량이 필수 !
1.스나이퍼들은 본인이 머물곳 주변 제일 고지대를 장악합니다.
장애물 또는 능선이 많은 고지대를 고릅니다.
2.스나이퍼들은 집에서 존버를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자기장 끝 라인을 먹어오면서 커트 해 나갈 수 있지만
SR , AR 조합이기때문에 샷건,SMG류의 총기를 소지한 적이 집안으로 쳐들어 온다면
약한면모를 보입니다.
3.스나 몸샷 1방 AR 1~2방 마무리 습관
보통 스나 충들은 오직 스나로만 해결을 보려는 경향이 있는데 몸샷을 맞춰 죽이지 못했다면
바로 AR로 바꿔 마무리 해 줍니다. 다만 바로 바꾸는바람에 스나 총기에 장전이 확실히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다시 스나로 바꿔 장전을 확실하게 해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총알이 4발 장전되있더라도 다음샷에 나가지 않습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흔히 "아 총알 씹혔네" 라고들 표현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입니다.
4.한방에 보내버릴 각오로 신중하게 쏩니다.
움직이는 적을 맞출 수도 있지만 최대한 적이 멈춰 있을때를 노려 조준하여 쏩니다.
5.스나와 스나 대결 일 경우 본인도 한방에 갈 수 있습니다.
한발 쏘고 바로 앉는 습관, Q,E로 피해주는 습관을 들입시다.
6.스나이퍼는 차량이 필수 !
자기장 움직임에 따라 자리를 잡기 위해 차량이 항상 필요합니다.
혹은 자기장 맞으면서오는 변태들을 잡기 위해서라도, 또 본인도 자기장 맞으면서 이동이 필요할때가
있기때문에 차량이 필요합니다.
배틀 그라운드의 자기장 운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운을 극복할 수 있는게 차량이라고 어느 센세가 말했습니다.
이런 뭉디
이 외에도 생각나는 거 있으면 추가 하도록 할게요
참고로 스나의 장점은 한방에 보내버릴때의 쾌감도 있고
헤드샷이 늘어남에 따라 본인 프로필도 멋지게 가꿀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200m 거리부터 아~주 미세하게 조금씩 올리면 헤드 잘 나옵니다
물론 200m 정조준해도 헤드가 나오지만 미세하게 올려도 헤드샷 나온다는거 스샷에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