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당연히....ㅇ...알고 있었어요!
오늘이 800일인거..!!
ㅎ...하핫...!
쨌든 알았으니 축하할 거예요!
그냥 받아요.
멜님을 처음 뵜을 때는 그냥 토템으로 듣는 것 만으로도 좋았지만 어느샌가 멜님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채팅도 자주하고 방송도 자주 챙겨보고 그랬던 것 같네요.
처음엔 그냥 "예쁜 목소리 라디오♡"라길래 봤었는데 맞았어요.
예쁜 목소리더라구요.(?)
목소리 좋아서 봤던 방송이 보다보니 이젠 사람이 좋아서 보게 되네요.
항상 고마워요.
방송 켜주셔서, 방송 재밌게 해주셔서, 가끔은 멜청하시지만 할 말 똑부러지시게 잘 말씀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트위치에 넘어와서 바뀐게 많지만 그래도 변함 없는 건 멜님과 멜덕들의 스트리머 사랑인 것 같아요.
여기까지 읽으시면서 손발이 오그라드셨겠지만 그냥 읽어요!
방송을 보면서 청자들이 가끔 어그로를 끌어도 그게 멜님을 싫어해서 방 분위기를 해치는 건 잘 못 본 것 같아요.
그만큼 멜님이 사랑스러우시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초심 잃지 않으시고 항상 재밌게 방송해주시는 모습 보면 대단하다고 느낀답니다!
그니까 결론은 방송에서 오글거리신다는 좋은 말 할거에요!
라멜조아~
따랑해여~
귀여우세요!
이뻐요!
헷
오늘이랑 내일 쉬시는데 잘 쉬시고 오셔요!ㅎㅎ
쨌든 축하하고 따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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