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낮부터 신나게 배그를 즐겨버렸다
(무서워서 듀오로 시작해 스쿼로 끝냈다)
에임이 불안불안하더니 결국은 가출했다ㅜ.ㅜ
하지만 집 나간 에임으로 1킬씩 성공했다(바보들^0^)
이제는 혼자서도 솔랭이 가능할 것 같다!
레이팅을 올리지말고 열심히 돌연사하면서 배그를 즐겨야겠다.
집 나간 에임을 찾는 그날까지.................!
글을 쓰다보니 스샷을 남길걸하는 아쉬운 마음이 남는다.
*총을 쏠 때는 쉬프트를 누르고 라마즈 호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