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이라 이제서야 후기를 올림)
참여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감시간 다 돼서야 참여했는데, 참여한 것은 신의 한 수가 되었죠 ㅋㅋㅋ
운 좋게도 버스기사님을 만나서 좋은 결과까지! 길키모님 감사 (꾸벅)
너무 갑작스럽게 받은 선물이라 쓸 곳은 아직 안 정했는데요
아무튼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리사욕을 채울까?)
(카배를 사서 다음 대회에 참여할까?)
(현실 치킨이나 먹을까?)
(책을 사서 냄비받침으로 쓸까?)
(...)
달비님 수고하셨어요, 잘 쓰겠습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길키모님 버스 감사하고, 관측병이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