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대에서 무사히(?) 살고있는 rnjs2215입니다.
지금 잠시 싸지방에 들러 댓글을 읽고 새로 글을 쓰고 있답니다..허허
밀리님이 닼던을 잘 마치셨다는 사실이 참 기쁘기도 하면서
그 방송을 못봤다는게 정말 슬프네요...ㅠㅠ
그 외에도 다들 잘들 살고 계신듯 하니 다행입니다.
여기는 그냥 살만해요. 6탄약창이라는 곳인데 뭐.. 그냥 그래요.
25일에 휴가를 나가게 됐어요. 참 일찍 나가죠? 어쩌다보니 그렇게 돼버렸어요. 하하
그때는 방송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그 전에 싸지방을 한번 더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올 수 있다면 한번 더 글 쓸게요!
그럼 그때까지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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