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옴청
띄엄띄엄 봤네요
바쁘기도 했고.
그럼에도 부신님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여서 맴찢....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의 순간을 웃음으로 승화 시키시는 부분을 보곤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눈부신 갓부신 당신은...ㅠㅠ
언제나 힘들어도 긍정긍정 열매를 드셨는지
놀러오는 트수들에게 해맑게 웃으며 인사해 주시는 당신 덕에
또 하루 힘내고 삽니다.
아프지 말고,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냅시다.
오늘 푹 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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