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저번달 보라카이를 갔다고 아닝님에게 말했을때 1일차 여행때는 스쿠버다이빙도 하고 맛집도 가보고 해변가에도 사진을 찍으며 놀고 해가 뉘엿뉘엿 저물때 호텔에서 쉬러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모래와 바닷물을 씻어내고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하면서 티비를 보던중 눈이 맞으면서 분위기가 이상 야릇해지는거임! 그런거임! 그리고 나선 서로 배시시 웃으며 가까워지는거임! 서로 입맞춤을하고 포옹을 하는데 서로 얼굴이 빨개지는거임! 그 뒤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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