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의 짧은 시
제목 : 글적 긁적
글을 적는다. 글적.
도중... 딩동 딩동.
소리와 함께
그가 나를 찾아왔다.
무섭다.
그의 다리가 내 배를 누른다.
그의 이름은 무섭도다. 그리고 찬양하라.
치킨.
그가 나를 건드리고 지나간후
몸이 간지러워 긁는다. 긁적.
아 가루 떨어졌구나..
후기.. 심심한 뻘글이였으나. 뻘글입니다.
토링님이 복귀를 하셨으니..
술토링을 볼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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