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펀가가 디씨콘 처음 적용했을 때가 기억나는데 댕댕이 아무 의미없이 스패밍하고 뭘 할래야 할 수가 없었음
하지만 결국 세세한 부분에서 조정을 가하면서 알아서 버틸만하게 정착이 되던게 기억남
도네도 지금까지 손을 전혀 안 대서 그렇지 충분히 간단한 조치들만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함 ㅇㅇ
그건그렇고 블러드트레일하고 바이블썸프 억지로 끌어내는 그것만 좀 하지마라 ㅡㅡ 그때부터 분위기 이상해짐
내가 펀가가 디씨콘 처음 적용했을 때가 기억나는데 댕댕이 아무 의미없이 스패밍하고 뭘 할래야 할 수가 없었음
하지만 결국 세세한 부분에서 조정을 가하면서 알아서 버틸만하게 정착이 되던게 기억남
도네도 지금까지 손을 전혀 안 대서 그렇지 충분히 간단한 조치들만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함 ㅇㅇ
그건그렇고 블러드트레일하고 바이블썸프 억지로 끌어내는 그것만 좀 하지마라 ㅡㅡ 그때부터 분위기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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