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집을 비워 오늘 택배기사님 오셧는데 차마 받질 못하여서
저녁 9시쯤 집에 도착 그리고 편의점으로 직행 ㅋㅋ 택배가 편의점에 있다는 말에 ㅎㅎ
편의점 가서 기계식키보드를 드는순간 딱 ' 이거 둔기다...' 라고 생각함 생각보다 무거워서 깜놀 ㅎㅎ
집에와서 개봉 하기전 한컷
그리고 개봉후 뾱뾱이 발견 포장 참 잘되있구나 라는 생각 ㅎㅎㅎ
뾱뾱이에서 꺼낸 따끈한 기계식 키보드 포세이돈z RGB
솔직히 비쥬얼이 그닥.... 맘에 들지는.... ㅎ
컴터 연결후 A,S,D,W 키캡 교체후
Fn(펑션키) + P1,P2,P3,P4,P5 눌러봄
솔직히 색깔 맘에 안듬
그래서 해외사이트 뒤져서 소프트웨어 발견
프로그렘에 매크로 설정과 색상변환 옵션 있길래 색상변환 시켜봄
이거보고 지릴뻔함 개 이쁨 근데 WASD 키캡이 갑자기 맘에 안듬
그래서 제거 하면서 한컷 +_ + ㅎㅎ
결국 기본 키캡으로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색깔 넣고 꾸밈 + _+
아주 그냥 대만족 ㅎㅎㅎ 키보드 지원해주신 그녀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민돌형 께도 감사드립니당 + _+ 데헿 ㅎㅎ
그럼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