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님!!!!!!!!!!!!
"여보게! 나는 자네를 참으로 좋아하네.
그래서 평소에 눈여겨 보았었는데,
자네는 참으로 소질이 많은 사람이야
장차 큰 인물이 될 걸세. 내 말을 명심하게."
그의 말을 간직했고, 또 그러한 인물이 되고자
매사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 마디의 격려가 그의 일생을 이끌었던 것입니다
- <지혜의 소금창고> 중에서
항상 채팅방에서 저희가 파닥님 플레이 보면서 감탄 하잖아요?! 그냥 갑자기 생각났어요 ㅎ.ㅎ
요즘 힘이 없으신거 같아서 걱정이되는데 조금이나마 힘내시길바래욥! 화이팅 얍!!!!
힘든거 제가다 가져갈게여 힘든거 없어져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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