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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8-11-13 방송일기

Broadcaster 엔투89
2018-11-13 22:08:37 187 0 0

오늘도 지각 안했음. 미세먼지 심함

오늘 처음으로 히오스 영웅리그를 하려 했으나... 영리 하는사람이 없는지 매칭시간 15분...

팀리그를 처음으로 랭크 게임을 했다.

혼자서도 팀리그가 가능한 구조라 그런지 매칭은 빠대 이상으로 잘된다.

한판 마무리하고 시청자분과 2인팟 팀리그를 진행했다.

이상하게 승패승패승패승패 4승 4패다.

팀원들의 티어를 보니 운좋으면 실버 적당히 가면 브론즈가 될거 같다.

올라가는 맛이 또 저티어의 장점이지.

팀리그를 같이 참여해주신 시청자분에게 고맙다.

승패가 반복되었지만 진판도 재미있게 즐겁게 게임을 했다. (시참하신분도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다)

오늘의 경험 만으로는 빠대보다 더 클린한 게임과 인성(?)이여서 빠대보다 팀리그를 더 즐길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중간중간에 오신 시청자분들중 영리를 한다고 해서 걱정을 하시는것 같다. (내 실력 때문인것 같다)

내일 방송에서 내 티어가 결정된다.

산이 높을수록 더 재미있겠지.

히오스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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