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더에요...
이 글의 쓴목적이...쩝 이 글이라도 써서
허무함? 같은걸 잠시나만 안느끼고싶어서 써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시겟지만
새벽누나가 직장을 구하시고 방송이 뜸하시죠..ㅎ
고렇다공 뭐 강제로 방송 키라 그럴수도 없구..
새벽누나도 먹고 살아야하니까요
저도 잠시나마 새벽누나의 방송하고 힐링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즐겨듣는 청자 한명이였어요..
뭐..이제 힐링할것이 사라지니 마음속에 커다란 허무함이 느껴지공 친구들은 만나고 싶은데 못만나고..학교에서 밥먹을땐 빼고 친구들을 잘 못만나니 외롭고 자주 우울해지고 좀 그러네요..
뭐 이번에 좀더 집안도 살짝 안좋아지고 그러니 눈치도 보이고 제가 또 그렇게 공부머리도 아니공..참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오늘도 허무함을 안느낄려고 유튜브 들어갓다 나오기 방송메뉴 둘러보기 하고 잠들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