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말이라 가게 옷정리 할게 많아서 방송 못들어갔는데 방송 끝내고 지금은 뭐하시고 계실까 궁금해서 트게더 놀러와 봤어요... 오월의 마지막인데 하늘에선 비가 내리내요 손님 없는 가게에서 알바님랑 비내리는거 보면서 멍때리다가 갑자기 급술이 땡겨서 알바님한테 워뗘? 하니 ㅇㅋㅇㅋ... 여알바님이랑 알바님 친구 셋이서 근처 펍에 맥주 마시러 나왔네요...
보시다시피 남자1여자2의 현란한 술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저게 두번째 안주랍니다 맥주는 벌써 세번째판 날씨가 더워서 시원하니 잘들어가네요 ㅋㅋ...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서 퇴근 해야할듯 아이고 내 지갑 ㅠ.ㅜ" 아~ 마무리를 어떡해 하지 (-.-)??? 음하하...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방송준비 잘하시고 저녁 방송때 놀러갈게요 그럼이만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