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웃백을 다녀왔다.
맛있었다.
방송을 몇분 늦게 들어왔더니 미리 와주셔서 채팅하고 계신 분들이 계셨다.
죄송스러웠다.
역시 제 목소리는 수면제군요. 몇명을 재웠는지... 절레절레.
저도 자고 싶으면 제 방송 켜놓고 낮잠을 잔답니다.
절대로 칙폭님 방송 켜놓고 자면 안돼요.
잠이 깨거든요. 소리를 버럭!!! 적!!!!
아무튼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방일에 참여해주신 칙폭님, 소나타님, 크희님 다들 감사합니다.
네 그래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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