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솔큐만 했다.
아니 그 전에 H1Z1를 했다 방송을 안 킨채
배치고사를 다 봤는데
브론즈가 됐다.
어휴 절레절레
그리고 배그를 솔큐를 돌렸다.
1등을 못했다.
고라니님이 호스팅을 해주셨다.
오늘 시청자 분들이 많이 계셔주셨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너무 말을 많이 해서 너무 힘들다.
생각해보니 방송은 9시간 했지만 실제로 게임 한 시간 합치면 11시간 가까이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니 내가 힘들어서 쓰러지지
어휴. 힘들다 가서 방송이나 좀 보다 자야겠다.
진짜 너무 힘들다.
다들 잘자요.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사... 사... 사투리는 역시 구수하죠.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