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살땐 편견에 대해 별로 생각할일이 없었는데 미국와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편견이 무의식속에 있었나 깨달았어요 흑인은 춤 노래 운동 잘할것이다 같은것 말고도 실제로 외국인에게 국적을 듣는순간 어? 이런사람이려나? 하는 생각이 들곤하더라구요 티비나 인터넷에서 접한 소문, 지인한테 듣거나 직접 보고 겪었던 모든게 편견을 만든다는걸 여기와서야 깨달았습니당 하지만 진짜로 내가 본 흑인들은 구두쇠에 게을렀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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