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그를 했다.
왜건님과 듀오를 했다.
왜건님이 안일하게 플레이해서 나한테 구박을 많이 받았다.
오해하지마 나는 진짜 진심이 아니었으니까.
아, 듀오를 혼자 돌려서 중국인과 게임을 했지만 아쉽게 죽었다.
솔큐를 돌렸지만 전기에 자꾸 탑10 안에서 죽었다.
사람한테 죽지 않고 계속 전기에 죽었다.
어이가 없다.
맷돌 손잡이가 뭔지 아세요?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고라니님이 호스팅 해주시고 후원도 해주셨다. "가져"
오다 주웠다보다. 완전 츤데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팔로우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방송을 하루 하루 더 이어가요.
이걸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오늘도 후원해주신, 페르시아님과 쩜덜덜이님과 미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여러분 사... 사... 상하이..버거... 맛있더라구요. 맥도날드 극혐. 역시 버거는 수제버거.
현대백화점에 삐빗버거 있는데 맛있어요. 그리고 체인점 버거는 그나마 버거킹이 낫죠.
근데 전 오늘 KFC먹었다는건 함정. 버거킹까지 가기 귀찮았어요. 비도 오고 말이죠.
할거 없으면 하지말라는데 싫어요. 사.. 사.. 사이다는 맛있어. 콜라는 색소도 있꼬 카페인도 있고 싫어요.
근데 오늘 콜라를 마셨다는건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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