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면수심님 안녕하세요.
고등학생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부모님과의 문제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고 꽤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원에다니지도않았는데 도에서나 시에서 하는 영재센터에도 줄곧 잘 합격했었습니다. 그 후부터 중학교에 들어가서부터 부모님이 과외를 시키셨읍니다.
중학교1학년때 고3수학까지 끝냈으니 많이 한거겠죠? 참고로 중2때 고3이과 수학모의는90 을 넘었고 중학교때는 전교등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모님들께서 싸우시는것을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님 돈때문이였습니다.엄마는 울기 까지 하셧고요.
알고보니 우리집이 빛이 꽤많았고 요즘 너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과와비는 100 만원비 넘었고요. 이일이 있는 후 과외를 끝자는 말을 했는데
화는 냇ㅣ면서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후로 스스로 할 자신이 있다고 계속 말은 해보았지만 반응은 같으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른이시고 경험많으신 철면수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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