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소울3의 DLC2개는 원래 블러드본처럼 하나의 DLC로 낼 예정이었다.
2. 본인도 DLC1의 볼륨이 적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
3. 고리의 도시 '흙의 탑' 파트는 다크소울2의 디렉터 타니무라의 의견, DLC 2에서는 여성캐릭터의 장비에 주력했다.
4. 현재 신작은 제작 중이며, 이는 다크소울과는 전혀 다를 수 도, 비슷 할 수 도 있다.
현재로써는 '소울류'를 의식하지 않고 우리가 만들고 싶고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1,2,3은 예상했던 대로 긴 한데, 4번이 조금 걸리네요.
소울류를 낼거면서 간잽이질을 하는 건지 정말 전혀 다른 신규IP를 내려는 건지...
젭발...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