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는 15시간 정도 멜님을 생각하고 10시간 동안 멜님을 기다렸는데 오늘따라 멜님이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멜님 목소리 들으니까 괜히 웃음만 나왔네요!
사실 일주일동안 감기때문에 고생했는데 채팅이라서 멀쩡하게 쳤던 것 같에요!
고3이라 그런지 아파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잠은 잘 못잤던 것 같에요.. 평일은 학교-기절만 반복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일주일의 마지막과 처음을 멜님과 함께 보낼 수 있다니 감명깊네요!
멜님 애정해요! 사랑해요! 짱좋아!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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