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Bully로 방송을 시작했다.
나는 모범생적인 플레이를 원했는데
자꾸 주변에 지나갈때마다 애들이 폭행하고 구타하고 괴롭혀서 너무 힘들었다.
현실에서도 불량학생 때문에 치이는데 게임에서조차 치이니까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모든 수업 빼먹지 않고 모두 들었다.
10:1 싸움에서 이겼지만 썩 즐겁지는 않았다.
왜냐면 원하는 싸움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건들지마라. 즉당히 해라.
스펠렁키를 했다.
죽었다.
드럽게 못한다.
시아님과 합방을 했다.
보급품 먹으려다 폭격 맞고 죽었다.
다음판을 돌렸다.
보금품을 먹으려다 폭격 맞고 죽었다.
망했다.
똥망했다.
게임 내내 죽었다.
망했다.
여러분 수줍게 고백 해봅니다.
아이시떼...아... 아... 아침 식사 잘하시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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