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시참을 했다.
재미있었다.
5인큐 시참하면서 나 죽고 휴이님이 혼자 1:3 이기고 우승 한번 하고 다들 죽고 나 혼자 남아서 1:2 이기고 우승 하는 등 5인큐 하면서 2번 우승을 했다.
근데 오늘 고라니님이 와주셨다. 호스팅도 해주셨다.
넘나 감사했다. 역시 고라니갓이었다.
그리고 시참하다가 다같이 호주섭에서 유우 잡기 놀이 했는데 개꿀잼이었다.
마지막에 칼싸움 한것도 즐거웠고 ㅋㅋㅋ
로얄티 스트리머이신 연서코리아님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ㅋㅋ 나 진짜 그 나무판자 뒤 수풀속에 숨어 있을때 너무 심장이 떨렸어요.
오늘 하루종일 고생해주시고 열심히 하신 휴이님과 내일이면 휴방이라 방종하기 싫어서 듀오 했는데 둘다 빡겜 하니까 쉽게 1등을 했다. 여윽시 곧 갓이 될 곧휴이 였던 것이었다.
여러분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사.... 사.... 사랑합니다. 많이들 참여해주셔서
제가 혹시나 한분이라도 빼먹을까봐 아이디는 못적지만
제가 머리속을 흘러지나가는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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